(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태훈과 이원석이 쿠바의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되는 ‘배틀 트립’에서는 ‘추석 황금연휴에 갈 중남미 여행지 특집’의 승패를 결정할 ‘히든전’이 펼쳐졌다. 이태곤과 강남, 김태훈과 이원석이 출연해 각각 멕시코 칸쿤과 쿠바 아바나의 히든 스팟으로 승부를 봤다.
김태훈과 이원석은 ‘분노의 질주’의 한 장면을 위해 핑크색 올드카를 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김태훈과 이원석은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출발점을 발견했고 김태훈은 “차도만 아니면 가운데서 사진 한 장 찍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의 반환점으로 이동했고, 이원석은 “영화에서는 직선에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앵글을 높게 해서 그렇네”라며 영화감독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이태훈, 이원석은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마지막 도착점의 도착했고, 영화의 한 장면을 상상하며 얘기를 나눴다.
한편, ‘배틀 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되는 ‘배틀 트립’에서는 ‘추석 황금연휴에 갈 중남미 여행지 특집’의 승패를 결정할 ‘히든전’이 펼쳐졌다. 이태곤과 강남, 김태훈과 이원석이 출연해 각각 멕시코 칸쿤과 쿠바 아바나의 히든 스팟으로 승부를 봤다.
김태훈과 이원석은 ‘분노의 질주’의 한 장면을 위해 핑크색 올드카를 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김태훈과 이원석은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출발점을 발견했고 김태훈은 “차도만 아니면 가운데서 사진 한 장 찍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의 반환점으로 이동했고, 이원석은 “영화에서는 직선에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앵글을 높게 해서 그렇네”라며 영화감독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이태훈, 이원석은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마지막 도착점의 도착했고, 영화의 한 장면을 상상하며 얘기를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