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남길과 김아중이 조선시대에서 오대환의 형의 죽음을 목격하고 충격받는 모습이 나왔다.
9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지난방송에 허임(김남길)이 속물의원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됐다.
허임(김남길)은 과거 노비 막개(문가영) 어머니의 목숨을 주인 허락 없이 살렸다가 의금부에 끌려가 매질을 당했다.
애써 살린 막개 어머니는 매질로 목숨을 잃었고 이번에는 두칠(오대환)의 형 딱새를 살렸지만 같은 이유로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했다.
이 모습을 모두 지켜보던 연경(김아중)은 그제야 허임의 행동을 이해하고 허임은 두칠(오대환)에게 서울로 가기 위해 자신을 죽이라는 명령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9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지난방송에 허임(김남길)이 속물의원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됐다.
허임(김남길)은 과거 노비 막개(문가영) 어머니의 목숨을 주인 허락 없이 살렸다가 의금부에 끌려가 매질을 당했다.
애써 살린 막개 어머니는 매질로 목숨을 잃었고 이번에는 두칠(오대환)의 형 딱새를 살렸지만 같은 이유로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했다.
이 모습을 모두 지켜보던 연경(김아중)은 그제야 허임의 행동을 이해하고 허임은 두칠(오대환)에게 서울로 가기 위해 자신을 죽이라는 명령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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