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추블리네가 떴다’ 추성훈, 과감한 원더우먼(?) 의상 입고 지옥의 씨름 훈련…그 결과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의 추성훈이 지옥 훈련 씨름캠프에 입소했다.
 
9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씨름 훈련을 위해 씨름캠프에 입소한 추성훈과 김동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사람은 과감한 몽골의 씨름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흡사 슈퍼맨과 원더우먼을 연상케하는 의상에 야노시호와 아이린은 “오일 발라야 되는 거 아니냐”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후 벌어진 씨름 시합에서 추성훈은 아르항가이 랭킹 1위인 잠발에게 무릎을 꿇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추성훈은 운동 선수 다운 승부욕을 발동, 끝까지 잠발에게 도전장을 보냈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방송 캡처
SBS ‘추블리네가 떴다’ 방송 캡처

잠발에겐 연이어 패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추성훈은 한국 후배인 파이터 강경호와 씨름 대결을 붙었다. 그는 선배의 연륜으로 멋지게 그를 제압했고, 그제야 환하게 미소지었다.

한편, SBS ‘추블리네가 떴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