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다해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마지막 일정은 프로듀서님 #이범재 형제님의 #히스피아노 로 마무으리왕 힐링하고 돌아옴. 차르다시를 첼로 라이브로 듣다니 아흑 넘나 사랑스러운 공연. 이범재야 훨훨 날아라 더 높이높이 훨훨 날아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점점 귀여워지시네요!!”, “언니 너무 이쁘세요 ㅎㅎ”, “언니 너무 청초하세요!!”, “다해님 너무 이쁨”, “언니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마지막 일정은 프로듀서님 #이범재 형제님의 #히스피아노 로 마무으리왕 힐링하고 돌아옴. 차르다시를 첼로 라이브로 듣다니 아흑 넘나 사랑스러운 공연. 이범재야 훨훨 날아라 더 높이높이 훨훨 날아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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