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기상청 자료를 통해 규모 8.0 지진의 통계를 살펴봤다.
기상청 기록에 따르면 8.0 이상의 지진은 지금까지 22회로 최근 30년간 22회 발생했다.
기상청 지진 기록은 1987년 이후의 지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중 규모 7.0 이상의 지진은 258회, 규모 6.0 이상 지진은 750회 등으로 확인됐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일으킨 지진은 규모 9.0의 대지진이었다. 이 지진은 쓰나미를 일으켜 후쿠시마 원자로의 냉각장치에 장애를 일으켜 원전 사고로 이어졌다.
9.0 규모의 지진은 2차례로 지난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일으킨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서쪽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뿐이다.
멕시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이번 지진으로 최소 58명이 사망한 상태다. 한때 발령됐던 스나미 경보는 현재는 해제된 상태.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진은 2016년 9월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5.8 규모의 지진이었다.
진도 8이상의 지진은 수백km 지역에 걸쳐 심한 피해를 입히며, 1년에 1건 정도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기상청 기록에 따르면 8.0 이상의 지진은 지금까지 22회로 최근 30년간 22회 발생했다.
기상청 지진 기록은 1987년 이후의 지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중 규모 7.0 이상의 지진은 258회, 규모 6.0 이상 지진은 750회 등으로 확인됐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일으킨 지진은 규모 9.0의 대지진이었다. 이 지진은 쓰나미를 일으켜 후쿠시마 원자로의 냉각장치에 장애를 일으켜 원전 사고로 이어졌다.
9.0 규모의 지진은 2차례로 지난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일으킨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서쪽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뿐이다.
멕시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이번 지진으로 최소 58명이 사망한 상태다. 한때 발령됐던 스나미 경보는 현재는 해제된 상태.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진은 2016년 9월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5.8 규모의 지진이었다.
진도 8이상의 지진은 수백km 지역에 걸쳐 심한 피해를 입히며, 1년에 1건 정도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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