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아이린이 추사랑과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의 알프스, 아르항가이 게르 촌에서 생활하는 추사랑 가족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아이린과 엄휘연, 배우 김민준, UFC 선수 김동현, UFC 선수 강경호가 출연했다.
이가운데 모델 아이린이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아이린은 추사랑과 배우 김민준, 김동현, 강경호 선수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린의 미모와 추사랑의 귀여움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린 미모, 대박이다’, ‘추사랑의 사랑을 독차지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이 외에도 지난 8월 18일 추블리네와 몽골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을 SNS에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12:47 송고  |  rerporter@topstarnews.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아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