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돌학교’에 제 2의 프리스틴이 나타났다.
8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학교’에서는 프리스틴 ‘위우’로 무대에 나선 학생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 팀에는 이나경, 이서연, 김명지, 박소영, 이새롬, 조영주가 속해있다.
그들은 실제로 프리스틴과 만나 조언과 격려를 받았다.
원곡 가수와 직접 만난 ‘위우’ 팀은 좀 더 힘내서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이 팀에서 킬링파트는 이나경, 조장은 이서연이 맡았다. 그 외 김명지, 박소명, 이새롬, 조영주는 조원으로서 활약했다.
오늘 10명의 학생이 시험 결과에 따라 퇴소되기에 하위권 학생들의 순위 상성에 대한 바람은 간절했다.
물론 이나경 등 상위권 학생들 역시 순위상승권을 가지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들의 무대가 향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됐다.
그 결과 이서연이 1등해서 3단계 순위상승권을 기록했고 2위는 이나경이 기록했다.
Mnet(엠넷) ‘아이돌 학교’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로 시간대가 변경됐다.
8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학교’에서는 프리스틴 ‘위우’로 무대에 나선 학생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 팀에는 이나경, 이서연, 김명지, 박소영, 이새롬, 조영주가 속해있다.
그들은 실제로 프리스틴과 만나 조언과 격려를 받았다.
원곡 가수와 직접 만난 ‘위우’ 팀은 좀 더 힘내서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이 팀에서 킬링파트는 이나경, 조장은 이서연이 맡았다. 그 외 김명지, 박소명, 이새롬, 조영주는 조원으로서 활약했다.
오늘 10명의 학생이 시험 결과에 따라 퇴소되기에 하위권 학생들의 순위 상성에 대한 바람은 간절했다.
물론 이나경 등 상위권 학생들 역시 순위상승권을 가지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들의 무대가 향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됐다.
그 결과 이서연이 1등해서 3단계 순위상승권을 기록했고 2위는 이나경이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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