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갤럭시노트8은 ‘25% 요금할인제’가 대세?
8일 JTBC ‘뉴스룸’에서는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경향에 대해 조명했다.
갤럭시노트8 예약구매자들은 현재 25% 요금할인제를 선택하고 있다.
이는 10명 중 9명 수준. 사실상 모든 예약구매자들이 25% 요금할인제를 선택한 것이다.
LG U+, KT, SKT 어느 통신사를 선택하더라도 요금할인제를 선택하는 것이 단말기 지원금 받는 것보다 두 배 이상 저렴하기 때문이다.
24개월 약정 기준 25% 요금할인제를 선택하면 39만 534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데, 3대 통신사 어딜 선택해도 단말기 지원금은 20만원이 되지 않는다.
최신 기종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8. 이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 이상 이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8일 JTBC ‘뉴스룸’에서는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경향에 대해 조명했다.
갤럭시노트8 예약구매자들은 현재 25% 요금할인제를 선택하고 있다.
이는 10명 중 9명 수준. 사실상 모든 예약구매자들이 25% 요금할인제를 선택한 것이다.
LG U+, KT, SKT 어느 통신사를 선택하더라도 요금할인제를 선택하는 것이 단말기 지원금 받는 것보다 두 배 이상 저렴하기 때문이다.
24개월 약정 기준 25% 요금할인제를 선택하면 39만 534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데, 3대 통신사 어딜 선택해도 단말기 지원금은 20만원이 되지 않는다.
최신 기종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8. 이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 이상 이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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