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장사의 신 ’에서 엄마와 아이의 커플룩으로 아동복 시장의 혁신을 몰고 온 ‘쏨’ 의 오정란 대표가 나왔다.
8일 방송된 KBS1 ‘장사의 신 스페셜 2부 -인생 2막을 연다’ 편에서는 아동복 시장에서 성공한 ‘쏨’ 의 오정란 대표가 소개됐다.
오정란 대표는 3번 도전한 옷가게에서 모두 실패를 맛보았다. 하지만 꿋꿋하게 재도전해 동대문 시장의 새로운 신화가 됐다.
그는 수많은 아동복 중에 무채색의 깔끔한 디자인 없다는 점을 발견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엄마와 아이의 커플룩’ 이라는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이렇게 오정란 대표는 끝없는 도전과 고민으로 동대문의 신화가 됐고 지금도 새로운 디자인을 연구하며 더 큰 도약을 꿈꾼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장사의 신’ 은 금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8일 방송된 KBS1 ‘장사의 신 스페셜 2부 -인생 2막을 연다’ 편에서는 아동복 시장에서 성공한 ‘쏨’ 의 오정란 대표가 소개됐다.
오정란 대표는 3번 도전한 옷가게에서 모두 실패를 맛보았다. 하지만 꿋꿋하게 재도전해 동대문 시장의 새로운 신화가 됐다.
그는 수많은 아동복 중에 무채색의 깔끔한 디자인 없다는 점을 발견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엄마와 아이의 커플룩’ 이라는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이렇게 오정란 대표는 끝없는 도전과 고민으로 동대문의 신화가 됐고 지금도 새로운 디자인을 연구하며 더 큰 도약을 꿈꾼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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