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장사의 신 ’에서 연 매출 100억원의 신화를 낳은 베비에르 빵집 마옥천 대표가 나왔다.
8일 방송된 KBS1 ‘장사의 신 스페셜 2부 -인생 2막을 연다’ 편에서는 하루에 3번 빵을 구워서 보다 맛있고 신선한 빵을 제공하는 베비에르 마옥천 대표가 소개됐다.
마옥천 대표는 좋은 빵에 대한 일념으로 직접 국내산 팥을 쑤고 밀을 생산하면서 요리법을 개발하기 위해 해외 제빵사를 초청했다.
또 빵을 만드는 장인이 있다면 직접 해외에 나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최대한 많은 빵을 시식하게 만들고 빵을 만드는 곳이 가게와 연결되서 빵냄새로 손님들의 입맛을 돋우게 하는 것도 판매비법이라고 한다.
마대표는 변치 않는 맛을 제공하는 100년 빵집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장사의 신’ 은 금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8일 방송된 KBS1 ‘장사의 신 스페셜 2부 -인생 2막을 연다’ 편에서는 하루에 3번 빵을 구워서 보다 맛있고 신선한 빵을 제공하는 베비에르 마옥천 대표가 소개됐다.
마옥천 대표는 좋은 빵에 대한 일념으로 직접 국내산 팥을 쑤고 밀을 생산하면서 요리법을 개발하기 위해 해외 제빵사를 초청했다.
또 빵을 만드는 장인이 있다면 직접 해외에 나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최대한 많은 빵을 시식하게 만들고 빵을 만드는 곳이 가게와 연결되서 빵냄새로 손님들의 입맛을 돋우게 하는 것도 판매비법이라고 한다.
마대표는 변치 않는 맛을 제공하는 100년 빵집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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