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개그맨 신종령이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신종령은 지난 5일 새벽 2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턱부위를 맞아 뇌출혈이 생겨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종령은 지난 1일 오전 5시,마포구 서교동 한 클럽에서 한 남성과 시비가 붙자 주먹으로 때리고 철제 의자로 내려친 바 있다.
신종령은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지구대로 연행된 후에도 “아는 기자가 많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신 못 차렸네 이 사람”, “최악이다 진짜”, “다시는 방송에 나오지 말길”, “반성해도 모자를 판에 또 폭행이라니 진짜 구제불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종령은 지난 5일 새벽 2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턱부위를 맞아 뇌출혈이 생겨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종령은 지난 1일 오전 5시,마포구 서교동 한 클럽에서 한 남성과 시비가 붙자 주먹으로 때리고 철제 의자로 내려친 바 있다.
신종령은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지구대로 연행된 후에도 “아는 기자가 많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신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