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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배달꾼’ 채수빈, 상큼한 분위기 뽐내 “이미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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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채수빈이 상큼한 분위기를 과시햇다.
 
지난 4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역시나 재밌었던 #최강배달꾼 잘 보셨나요? 오늘은 단아 아니고 해림이로 인사 드리게 되었어요. 조금 더 있다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조금 일찍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따 밤 10시 40분에 또 만나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채수빈 / 채수빈 인스타그램
채수빈 / 채수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브이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너무 귀여워요”, “배달꾼보면서 팬됐어요 너무 매력이 넘침”, “롱보드 여신님 ㅎㅎㅎㅎ 이쁘세요”, “이 인형은 어디서 파는거죠 제가 사겠습니다”, “연기에 반하고 외모에 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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