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달샤벳(Dalshabet) 세리-우희가 ‘더 유닛’ 출연을 결정했다.
8일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달샤벳(Dalshabet) 세리-우희 ‘더 유닛’출연과 수빈의 ‘더 유닛’출연 고사 소식을 알렸다.
앞서 출연을 결정했던 달샤벳(Dalshabet) 수빈은 태국을 비롯한 해외 스케줄로 KBS2‘더 유닛’에 합류하지 못한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을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달샤벳(Dalshabet) 세리와 우희는 ‘더 유닛’에서 달샤벳 활동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세리와 우희가 고심 끝에 ‘더 유닛’ 출연을 결정했다. 회사 역시 이들이 새로운 매력을 여러분 앞에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도전을 앞둔 세리와 우희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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