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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훈장오순남’ 박시은, “오빠라 부르라” 구본승 요구에 ‘단호박’ 거절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09.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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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기자] 강두물(구본승 분)이 오순남(박시은 분)에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8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황세희 때문에 위험에 빠질 뻔 한 오순남과 이를 목격한 강두물 사이의 묘한 기류가 그려졌다.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앞서 98회 방송에서 황세희(한수연 분)는 리키가 진짜 강두물인지 확인하기 위해 계단위에서 순남을 향해 청소도구를 집어던진 바 있다.
 
이날 오순남을 구한 것은 강두물이 아닌 차유민(장승조 분). 강두물은 황봉철의 의심을 사게 될까 하는 걱정에 몸을 움직이지 못했고, 그 때 오순남에 대한 애정을 품고 있는 차유민이 몸을 던져 오순남을 구한 것.
 
오순남과 강두물은 이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황봉철과 황세희의 의심을 막기 위해 호칭문제를 철저히 지키자고 이야기했다.
 
이에 오순남은 강두물을 “리키 씨”라고 부르며 연습했고, 강두물은 “둘이 있을 때는 오빠라고 부르라”고 말해 오순남을 당황시켰다.
 
오순남은 곧 단호하게 거절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지만 기분좋은 미소를 숨기지 못해 앞으로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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