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글로벌 24’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7일 방송된 KBS 2TV ‘글로벌 24’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현재 움직임을 전했다.
앵커는 “씨진핑 주석이 무언가 하기를 원했다면서 군사 행동 외에 외에 다른 압박 수단을 먼저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메이 영국 총리와의 통화에서도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라면서 북한에 대한 외교적, 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라고 영국 총리와의 전화통화 내용도 언급했다.
한편, KBS 2TV ‘글로벌 24’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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