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갤럭시노트8과 V30의 맞대결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6일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를 64GB 모델 109만 4천500원, 256GB 모델 125만 4천원으로 확정하고 7일부터 14일까지 사전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15일부터 사전 구매 고객 우선 개통에 들어가고 21일부터 일반 판매가 시작된다.
체험 매장인 3천800여개 S·ZONE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통신사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사전 구매를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갤럭시노트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