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채널A ‘도시어부’가 화제다.
‘도시어부’ 첫 미팅현장이 담긴 영상에는 진정한 낚시꾼의 정석을 보여주겠다는 ‘낚시 무사’ 이덕화와 화려한 낚시 경력을 자랑하는 ‘낚시 도사’ 이경규, 떠오르는 ‘낚시 샛별’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나는 어복이 있어서 (이덕화 형님처럼) 수시로 나가지 않는다. 내 낚시 인생에 꽝은 없다. 어떻게 해서든 잡아낸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뽐낸다.
이에 이덕화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낚시 철학을 드러내며 이경규를 깨알 디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첫 방송 전부터 ‘낚시 무사’ 이덕화와 ‘낚시 도사’ 이경규의 명예를 건 진검 승부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채널A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경규-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도시어부’ 첫 미팅현장이 담긴 영상에는 진정한 낚시꾼의 정석을 보여주겠다는 ‘낚시 무사’ 이덕화와 화려한 낚시 경력을 자랑하는 ‘낚시 도사’ 이경규, 떠오르는 ‘낚시 샛별’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나는 어복이 있어서 (이덕화 형님처럼) 수시로 나가지 않는다. 내 낚시 인생에 꽝은 없다. 어떻게 해서든 잡아낸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뽐낸다.
이에 이덕화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낚시 철학을 드러내며 이경규를 깨알 디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첫 방송 전부터 ‘낚시 무사’ 이덕화와 ‘낚시 도사’ 이경규의 명예를 건 진검 승부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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