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수연, ‘아르곤’서 남연정 작가역으로 출연 확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박수연이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7일 BF엔터테인먼트는 박수연이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메인작가 ‘남연정’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치즈 인 더 트랩’,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인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박수연은 MBC ‘워킹맘 육아대디’에서는 마음씨 따뜻한 이상적인 담임선생님역을 연기했으며, 현재 방영중인 OCN ‘구해줘’에서는 순박하고 정의로운 시골순경 최경혜 역으로 현실감있는 연기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박수연/BF ENT
박수연/BF ENT
 
이번 드라마 ‘아르곤’에서는 기존에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 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수연이 출연하는 ‘아르곤’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