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팬들과 소통했다.
다현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싸인을 보내 시그널 보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토끼 이모티콘으로 꾸민 깜찍한 효과와 함께 귀여움을 한껏 뽐내고 있는 다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울 다현이 보고싶다”, “컴백만 기다린다”, “다현이 예뻐죽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다현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싸인을 보내 시그널 보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토끼 이모티콘으로 꾸민 깜찍한 효과와 함께 귀여움을 한껏 뽐내고 있는 다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울 다현이 보고싶다”, “컴백만 기다린다”, “다현이 예뻐죽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