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손현주가 사형수 김호정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 나왔다.
6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기형(손현주)가 사형수 안여진(김호정)에게 아들이 시온이 있는 곳을 말해달라고 호소했다.
안여진(김호정)이 시온이 있는 곳을 말하지 않으면 그는 사형수가 될 위기이기 때문이다.
안여진은 “당신의 아들이 연쇄살인범의 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 인지 물었고 기형(손현주)은 그대로 교도소를 나왔다.
기형(손현주)은 NCI 팀원들과 프로파일링을 하면서 그의 아들 시온이 있는 곳을 알아내고 집행중지 명령이 아직 내려오지 않는 교도소에서는 안여진의 사형을 멈추지 않고 이어갔다.
안여진은 “아들을 찾았다” 는 기형의 말에 “자신의 마지막 소원은 아들이 자신의 존재를 모른채 자신이 죽는 것” 이라고 말했고 기형은 그의 사형 집행을 바라보기만 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기형(손현주)가 사형수 안여진(김호정)에게 아들이 시온이 있는 곳을 말해달라고 호소했다.
안여진(김호정)이 시온이 있는 곳을 말하지 않으면 그는 사형수가 될 위기이기 때문이다.
안여진은 “당신의 아들이 연쇄살인범의 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 인지 물었고 기형(손현주)은 그대로 교도소를 나왔다.
기형(손현주)은 NCI 팀원들과 프로파일링을 하면서 그의 아들 시온이 있는 곳을 알아내고 집행중지 명령이 아직 내려오지 않는 교도소에서는 안여진의 사형을 멈추지 않고 이어갔다.
안여진은 “아들을 찾았다” 는 기형의 말에 “자신의 마지막 소원은 아들이 자신의 존재를 모른채 자신이 죽는 것” 이라고 말했고 기형은 그의 사형 집행을 바라보기만 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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