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맨홀’ 김재중, 정혜성과 미묘한 분위기…“네 생일이라 미역국 끓이러 왔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김재중이 잃어버린 편지를 얻기 위해 정혜성의 집을 찾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는 과거로 돌아온 봉필(김재중 분)이 윤진숙(정혜성 분)이 빼돌린 편지를 찾아 나선 가운데 박재현(장미관 분)은 강수진(유이 분)에게 접근했다.
 
이날 방송에서 봉필은 자신이 군대에 있을 당시 강수진에게 보낸 편지를 윤진숙이 빼돌렸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잃어버린 편지를 찾아 나섰다. 봉필은 윤진숙의 집에 몰래 침입했고, 서랍에서 자신과 윤진숙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KBS 2TV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방송화면 캡처
KBS 2TV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방송화면 캡처
 
때마침 윤진숙이 집에 도착했고, 봉필은 "네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이러 왔다"며 둘러댔다. 하지만, 봉필을 의심한 윤진숙은 그의 주머니를 확인하던 중 넘어져 봉필과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재현은 야외 촬영 중인 강수진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박재현은 강수진에게 "일하는 모습이 평소와는 다르다. 멋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강수진과 단둘이 점심을 먹게 됐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ag
#맨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