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18원 후원금 대상자들을 조명했다.
6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에서 18원 후원금을 조명했다.
국정농단 사태와 대선을 거치면서 일부 유권자들은 정치인들에게 항의 표시로 18원 후원금을 보냈다.
‘뉴스룸’에 따르면 국정농단 사태 청문회 통해 많은 질타를 받은 이완영 의원이 이 18원 후원금으로 3300원을 받았다.
또한 국정농단 사태 발생 이후 바른정당을 창당해 자유한국당에서 나갔다가 다시 회귀한 김성태 의원은 1692원을 받았다.
더불어 대표적인 친박 정치인인 김진태 의원은 846원을 받았다.
박성태 기자에 따르면 이들 외에도 18원 후원금을 받은 정치인들은 제법 있었다.
선거 당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 당내 세력싸움과 관련해 발언을 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항의의 표시로 18원 후원금을 받았다.
‘뉴스룸’은 알려진 것과 달리 1만원 이하의 후원금은 영수증 발급을 하지 않아도 된다 소개했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6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에서 18원 후원금을 조명했다.
국정농단 사태와 대선을 거치면서 일부 유권자들은 정치인들에게 항의 표시로 18원 후원금을 보냈다.
‘뉴스룸’에 따르면 국정농단 사태 청문회 통해 많은 질타를 받은 이완영 의원이 이 18원 후원금으로 3300원을 받았다.
또한 국정농단 사태 발생 이후 바른정당을 창당해 자유한국당에서 나갔다가 다시 회귀한 김성태 의원은 1692원을 받았다.
더불어 대표적인 친박 정치인인 김진태 의원은 846원을 받았다.
박성태 기자에 따르면 이들 외에도 18원 후원금을 받은 정치인들은 제법 있었다.
선거 당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 당내 세력싸움과 관련해 발언을 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항의의 표시로 18원 후원금을 받았다.
‘뉴스룸’은 알려진 것과 달리 1만원 이하의 후원금은 영수증 발급을 하지 않아도 된다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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