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하랜드’ 에서 비숑프리제 호빵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6일 방송하는 MBC 프로 ‘하하랜드’ 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람 손에 집착하는 반려견 호빵이는 시도 때도 없이 손을 핥는다.
호빵이는 집착에 견주는 새벽에도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호빵이는 사료나 장난감 보다 더 손을 좋아하고 견주의 손뿐만 아니라 방문한 지인들의 손까지 집착해 지인들의 발걸음도 뚝 끊겼다.
그러나 견주의 가장 큰 걱정은 손에 집착하는 호빵이의 입 주변에 생기는 피부병과 손에 대한 집착이 점점 심해져 사람들의 손까지 물게된 행동으로 교정에 들어갈 수 밖에 없게 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MBC 방송 ‘하하랜드’ 는 매주 수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하는 MBC 프로 ‘하하랜드’ 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람 손에 집착하는 반려견 호빵이는 시도 때도 없이 손을 핥는다.
호빵이는 집착에 견주는 새벽에도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호빵이는 사료나 장난감 보다 더 손을 좋아하고 견주의 손뿐만 아니라 방문한 지인들의 손까지 집착해 지인들의 발걸음도 뚝 끊겼다.
그러나 견주의 가장 큰 걱정은 손에 집착하는 호빵이의 입 주변에 생기는 피부병과 손에 대한 집착이 점점 심해져 사람들의 손까지 물게된 행동으로 교정에 들어갈 수 밖에 없게 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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