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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셜라이브’ 손석희 앵커, “외교안보팀 인력 부족하면 더 뽑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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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라이브’에 요즘 가장 바쁜 외교안보팀이 출연했다.
 
6일 JTBC ‘뉴스룸’ 이후에는 ‘소셜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번 ‘소셜라이브’에는 외교안보팀 4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북한 및 미국 이슈 때문에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외교안보팀이 네 명인데, 숫자가 적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러한 질문에 팀장인 안의근 기자는 “적다면 적지만 알짜들이 모여있다”고 답했다.
 
JTBC ‘소셜라이브’ 방송 캡처
JTBC ‘소셜라이브’ 방송 캡처
 
이에 손석희 앵커는 “나름 인사권자라 적지 않냐고 했을 때 적다고 하면 한 두 명 더 뽑으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까진 없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발언에 안의근 기자는 “그렇지는 않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인력난 호소(?)를 했다.
 
이런 ‘소셜라이브’ 속 기자들의 만담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 ‘뉴스룸’ 방송 이후에는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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