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특별한 전골 맛 집 탐험에 나섰다.
6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경기도의 전골 맛 집 두 곳에 제작진이 방문했다.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첫 번째 미식 주인공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식당. 이 식당은 30년 째 대를 이어온 맛 집이다.
30년 내공이 쌓인 만두집답게 이곳 만두전골의 비주얼도 남다르다.
김치만두, 고기만두는 물론이고 유부만두, 김치속쌈만두까지~ 총 4종류의 만두가 푸짐히 들어간다.
유부만두는 유부 속에 만두소를 넣은 만두. 김치속쌈만두는 소금에 절인 배추에 만두소를 넣어 만든다.
이것이 매콤하고 아삭 씹히는 맛에 이 집의 일등공신 만두라고 한다.
만두전골에 들어가는 만두는 찐만두, 군만두와 달리 만두소를 꽉 짜야 한다는데, 그래야지 전
골에 넣었을 때 터지지 않고 온전히 만두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끓이면 끓일수록 진국인 국물은 아롱사태를 넣고 24시간 끓인 육수로 맑고 개운한 맛을 내는 게 특징.
두 번째 미식주인공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장어요리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장어와 찰떡궁합이라는 파김치가 들어간 파김치장어전골은 쫀득하고 고소한 장어와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파김치가 맛나 색다른 맛을 내는 전골이다. 이 집은 살아있는 장어가 싱싱하다는 편견을 깬다. 이 집의 파김치장어전골의 비법은 숙성에 있다.
살아있는 장어를 손질한 후 3~5일 냉장 숙성을 시켜야 전골에 넣고 끓여도 장어의 육질이 탱탱하고 쫀득함을 유지한다고 한다.
그리고 파김치와 육수도 각각 한 달, 일주일의 숙성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러한 맛 집 방문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평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경기도의 전골 맛 집 두 곳에 제작진이 방문했다.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첫 번째 미식 주인공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식당. 이 식당은 30년 째 대를 이어온 맛 집이다.
30년 내공이 쌓인 만두집답게 이곳 만두전골의 비주얼도 남다르다.
김치만두, 고기만두는 물론이고 유부만두, 김치속쌈만두까지~ 총 4종류의 만두가 푸짐히 들어간다.
유부만두는 유부 속에 만두소를 넣은 만두. 김치속쌈만두는 소금에 절인 배추에 만두소를 넣어 만든다.
이것이 매콤하고 아삭 씹히는 맛에 이 집의 일등공신 만두라고 한다.
만두전골에 들어가는 만두는 찐만두, 군만두와 달리 만두소를 꽉 짜야 한다는데, 그래야지 전
골에 넣었을 때 터지지 않고 온전히 만두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끓이면 끓일수록 진국인 국물은 아롱사태를 넣고 24시간 끓인 육수로 맑고 개운한 맛을 내는 게 특징.
두 번째 미식주인공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장어요리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장어와 찰떡궁합이라는 파김치가 들어간 파김치장어전골은 쫀득하고 고소한 장어와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파김치가 맛나 색다른 맛을 내는 전골이다. 이 집은 살아있는 장어가 싱싱하다는 편견을 깬다. 이 집의 파김치장어전골의 비법은 숙성에 있다.
살아있는 장어를 손질한 후 3~5일 냉장 숙성을 시켜야 전골에 넣고 끓여도 장어의 육질이 탱탱하고 쫀득함을 유지한다고 한다.
그리고 파김치와 육수도 각각 한 달, 일주일의 숙성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러한 맛 집 방문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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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