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김미연의 과거 한 달 수입이 화제다.
개그우먼 김미연이 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비디오스타’의 ‘원히트원더 특집! 내가 망할 것 같애?’ 편에 출연하여 언급한 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미연은 “과거 음치의 대명사로 불리었지만 사실 그 정도의 음치는 아니다.” 라고 주장하며 새로운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또 김미연은 “한때 행사의 여왕이었다고” 라는 MC 들의 질문에 “저는 한 달 단위로 돈을 받았다. 미리 받아서 1억 정도를 받은 거 같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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