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학교2017’에 출연한 김지성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6일 김지성은 “‘학교 2017’은 저에게 있어 처음으로 드라마 고정 출연이었던 첫 작품이라 모든게 신기하고 저에게는 현장이 배움터였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감독분들과 스텝분들께서 도와주셨고 선배님들과 선생님께서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김지성은 ‘학교2017’에 출연한 배우들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였다.
김지성은 ‘학교 2017’에서 다양한 연기를 통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임이 틀림없다는 호평을 불러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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