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인터넷 부동산 매물에 허위 정보가 많은 이유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온스타일‘열정같은 소리’는 ‘청춘들의 주거’를 주제로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특별 출연한 청년 공인중개사 이재윤 대표는 인터넷에 올라온 부동산 정보에 대한 부동산 업자의 심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부동산 업자의 입장에서는 문의 전화를 받으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연히 인터넷 상에는 허위매물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이 대표는 “인터넷 상에서 확인한 매물이 좋으면 전화해서 물어볼 수는 있겠지만 100% 믿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광고성 정보라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덧붙여 쓴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온스타일‘열정같은 소리’는 ‘청춘들의 주거’를 주제로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특별 출연한 청년 공인중개사 이재윤 대표는 인터넷에 올라온 부동산 정보에 대한 부동산 업자의 심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부동산 업자의 입장에서는 문의 전화를 받으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연히 인터넷 상에는 허위매물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이 대표는 “인터넷 상에서 확인한 매물이 좋으면 전화해서 물어볼 수는 있겠지만 100% 믿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광고성 정보라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덧붙여 쓴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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