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열정같은소리’ 이랑, “행복 주택 신청하려 예술인 증빙” 고백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09.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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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기자] 감독 겸 뮤지션 이랑이 예술인 증빙을 신청한 이유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된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는 ‘청춘들의 주거- 지하, 옥탑방, 고시원’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 방송 캡처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 방송 캡처

 
이날 정부의 청년 주거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랑은“행복주택을 신청하기 위해 예술인 증빙신청을 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랑은 “신청하려고 봤더니 서류가 정말 많더라”며 “서류 준비를 위해 한 일주일 정도 준비를 하면 겨우 끝낼 수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랑은 “공지가 나왔을 때부터 신청 마감까지의 기간이 정말 짧아서 일을 하면서 준비하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랑은 “행복 주택을 대신 신청해주는 대행업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랑은 “지금 살고 있는 집 주인 아들은 부모님이 5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본인이 무주택자라서 국민임대주택에 살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한편,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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