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감독 겸 뮤지션 이랑이 예술인 증빙을 신청한 이유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된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는 ‘청춘들의 주거- 지하, 옥탑방, 고시원’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부의 청년 주거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랑은“행복주택을 신청하기 위해 예술인 증빙신청을 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랑은 “신청하려고 봤더니 서류가 정말 많더라”며 “서류 준비를 위해 한 일주일 정도 준비를 하면 겨우 끝낼 수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랑은 “공지가 나왔을 때부터 신청 마감까지의 기간이 정말 짧아서 일을 하면서 준비하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랑은 “행복 주택을 대신 신청해주는 대행업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랑은 “지금 살고 있는 집 주인 아들은 부모님이 5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본인이 무주택자라서 국민임대주택에 살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한편,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온스타일 ‘열정같은 소리’는 ‘청춘들의 주거- 지하, 옥탑방, 고시원’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부의 청년 주거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랑은“행복주택을 신청하기 위해 예술인 증빙신청을 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랑은 “신청하려고 봤더니 서류가 정말 많더라”며 “서류 준비를 위해 한 일주일 정도 준비를 하면 겨우 끝낼 수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랑은 “공지가 나왔을 때부터 신청 마감까지의 기간이 정말 짧아서 일을 하면서 준비하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랑은 “행복 주택을 대신 신청해주는 대행업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랑은 “지금 살고 있는 집 주인 아들은 부모님이 5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본인이 무주택자라서 국민임대주택에 살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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