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삼색삼맛에서 매운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음식을 조명했다.
5일 방송된 ‘2TV 생생정보’의 ‘삼색 삼맛’에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한 가게가 소개됐다.
가게는 손님들로 가득차 있었으며 손님들은 땀과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의 눈물, 콧물을 쏙 뺀 음식의 정체는 매운아귀찜이었다.
매운아귀찜은 살이 가득 올라차있었으며, 이를 먹어 본 사람들은 노래를 부를 정도로 맛있음을 온몸으로 선보였다.
특히나 “먹고나면 기분이 나쁘게 매운 것이 아니라 깔끔하고 속이 풀리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게의 사장은 매일 아침 신선한 아귀를 공수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아귀의 육수가 매운 양념가 섞이면 더욱 감칠맛이 살아난다”고 말해 더욱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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