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소녀시대(SNSD) 써니가 사랑스러운 심쿵 셀카를 공개했다.
5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시매심시매심시매애애애애애앵 #라고하자마자 #써니씨스텐바이하실게요 #꾸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써니가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심심한 표정부터 스탠바이를 불리고 나서의 표정까지 보기만 해도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쿵.. 정말 세상 제일 사랑스러워”, “심하게 귀여워서 심장 아픔”, “왜 이렇게 보고싶지”, “써니 정말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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