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하는 채서진(본명 김고운)과 김옥빈의 칸 인증샷이 새삼 화제이다.
과거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칸! #악녀 #6월8일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공개했다.
사진 속 채서진-김옥빈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자매의 모습과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서진, 와 언니도 동생도 넘 예쁘네요ㅎㅎ”, “채서빈, 두 분 다 넘 예뻐요ㅠㅠ 부모님들이 밥 안드셔도 배부르실 듯ㅋㅋㅋ”, “채서진, 우월한 자매들ㅠㅠ 유전자가 남다른가봐요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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