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오늘(5일) 전 남자친구인 커피스미스 대표 A씨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공판에 참여한 김정민이 과거 김새롬과 함께 했던 밝은 모습이 새삼 주목받았다.
과거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와 거울을 보니 눈이떼꼰..큭 마음이 머무는 나이가 바로 지금 나이 #열아홉 #열일곱 #개구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과 김새롬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들 넘 귀여워요.. 정민님 부디 힘내시길”, “정민씨 뭐든 잘 될거에요~ 화이팅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롬은 오늘(5일) 전 남자친구인 커피스미스 대표 A씨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공판에 참석했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과거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와 거울을 보니 눈이떼꼰..큭 마음이 머무는 나이가 바로 지금 나이 #열아홉 #열일곱 #개구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과 김새롬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들 넘 귀여워요.. 정민님 부디 힘내시길”, “정민씨 뭐든 잘 될거에요~ 화이팅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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