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하는 정소민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널림픽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지난 4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 lee_mido 언니와 9년지기동생 @ jhkim4760 정현이의 바통을 이어받아 2018평창동계올림픽 패널림픽의 성공개최를 응원합니다! 바통터치해주세요♥️ 사랑하는 변남매들(한때남매였던분포함) @ leeyuri007 #이유리 @ menexinohs #민진웅 @ leechangsun27 #이준 #2018평창 #하나된열정 #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패럴림픽 #릴레이응원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널림픽의 성공 개최를 응원 메시지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상큼한 미모와 청순함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소민, 완전 예뻐요 언니ㅠㅠ 상큼하네용”, “정소민, 청순하고 귀엽고ㅠㅠ 갈수록 더 예뻐지는 거 같아요ㅎㅎ”, “정소민, 귀여우신 소민 누나ㅎㅎ 글씨체도 귀엽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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