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르곤’ 에서 김주혁은 현장소장이 도망가지 않았다고 믿었다.
4일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에서는 연화(천우희)가 쇼핑몰 붕괴 현장에서 혼자 도망갔다고 보도가 된 소장의 부인을 찾아갔다.
연화(천우희)가 현장소장의 부인을 만나는 순간 기자들과 사람들이 몰려와서 부인과 아이를 무차별 폭행을 했고 연화는 이를 휴대폰 카메라에 담았다.
백진(김주혁)은 현장소장이 도망치지 않았다고 믿지만 증거가 나오지 않아 애태웠다.
이국장(이경영)이 있는 팀에서 소장을 봤다는 증언까지 나오게 되고 백진은 고민에 빠졌다.
그때 연화가 현장소장의 부인과 아이를 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고 백진(김주혁)은 이를 뉴스로 보도했다.
명호(이승준)는 백진의 보도 내용을 보고 쳐들어와서 백진이 틀렸다고 하며 화를 냈다.
결국 현장소장은 한 소녀를 구하려다 죽은 시체로 발견돼 백진이 틀리지 않음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에서는 연화(천우희)가 쇼핑몰 붕괴 현장에서 혼자 도망갔다고 보도가 된 소장의 부인을 찾아갔다.
연화(천우희)가 현장소장의 부인을 만나는 순간 기자들과 사람들이 몰려와서 부인과 아이를 무차별 폭행을 했고 연화는 이를 휴대폰 카메라에 담았다.
백진(김주혁)은 현장소장이 도망치지 않았다고 믿지만 증거가 나오지 않아 애태웠다.
이국장(이경영)이 있는 팀에서 소장을 봤다는 증언까지 나오게 되고 백진은 고민에 빠졌다.
그때 연화가 현장소장의 부인과 아이를 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고 백진(김주혁)은 이를 뉴스로 보도했다.
명호(이승준)는 백진의 보도 내용을 보고 쳐들어와서 백진이 틀렸다고 하며 화를 냈다.
결국 현장소장은 한 소녀를 구하려다 죽은 시체로 발견돼 백진이 틀리지 않음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