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르곤’ 에서 김주혁이 쇼핑몰 붕괴 사건으로 아르곤의 제기를 노렸다.
4일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에서는 교회 비리를 보도했던 ‘아르곤’ 앵커 백진(김주혁)은 사과 방송을 하고 HBC 유일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아르곤’은 주중 심야로 시간대가 밀려났다.
계약만료 6개월 남겨둔 연화(천우희)는 꿈에 그리던 아르곤팀에 발령을 받게 되고, 그 시각 해명시의 미드타운 쇼핑몰 붕과사고가 일어났다.
백진(김주혁)은 방송국 팀들과 체육대회를 하다가 이 소식을 듣고 급히 방송국으로 들어갔다.
백진은 이 사건이 아르곤의 몰락을 막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맡겨 달라고 이국장(이경영)에게 말했다.
명호(이승준)는 백진(김주혁)의 제의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근화(이경영)등 윗선에서 백진의 제의를 받아들이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에서는 교회 비리를 보도했던 ‘아르곤’ 앵커 백진(김주혁)은 사과 방송을 하고 HBC 유일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아르곤’은 주중 심야로 시간대가 밀려났다.
계약만료 6개월 남겨둔 연화(천우희)는 꿈에 그리던 아르곤팀에 발령을 받게 되고, 그 시각 해명시의 미드타운 쇼핑몰 붕과사고가 일어났다.
백진(김주혁)은 방송국 팀들과 체육대회를 하다가 이 소식을 듣고 급히 방송국으로 들어갔다.
백진은 이 사건이 아르곤의 몰락을 막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맡겨 달라고 이국장(이경영)에게 말했다.
명호(이승준)는 백진(김주혁)의 제의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근화(이경영)등 윗선에서 백진의 제의를 받아들이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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