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학교2017’ 김정현, 김세정에 “우리 118살까지 보자..너 밖에 몰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학교 2017’ 김정현이 김세정에게 오랫동안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학교2017'에서는 현태운(김정현 분)이 라은호(김세정 분)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태운은 라은호의 자전거를 고쳐 주며 "너 나 없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라고 장난스럽게 말을 던졌다. 이에 라은호는 “그러게 앞으로 너 없이 살 날도 올 텐데”라고 대답했다. 
 
 

KBS 2TV ‘학교2017’ 방송화면 캡처
KBS 2TV ‘학교2017’ 방송화면 캡처
 
그러자 현태운은 "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앞으로 118살까지 쭉 행복하게 보면 되겠네. 앞으로 쭉 몇 십 년을 살아도 나 같은 남자 못 만나. 잘 생겼지. 신체 건강하지. 너밖에 모르지"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세정은 웃어보였다.
 
한편, KBS 2TV ‘학교2017’은 내일(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