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김희선, 강호동, 고수희, 존박이 침묵의 4목 게임을 했다.
4일 올리브,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김희선등 섬총사 멤버들이 4목 게임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들은 처음에는 4목게임을 재미로 시작했다. 그러나 강호동이 벌칙으로 김희선에게 애교를 요구 했고 그때 고수희 “화장실에 가고 싶다” 라고 하며 강호동을 놀렸다.
김희선은 게임에서 진 벌칙으로 존박과 강호동의 얼굴에 매직으로 그림을 그렸고 강호동은 김희선에게 물을 뿌렸다.
게임은 점점 무르익어 갔는데 그들은 좀 더 재미있게 하자면서 침묵게임으로 바꾸고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섬총사’ 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4일 올리브,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김희선등 섬총사 멤버들이 4목 게임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들은 처음에는 4목게임을 재미로 시작했다. 그러나 강호동이 벌칙으로 김희선에게 애교를 요구 했고 그때 고수희 “화장실에 가고 싶다” 라고 하며 강호동을 놀렸다.
김희선은 게임에서 진 벌칙으로 존박과 강호동의 얼굴에 매직으로 그림을 그렸고 강호동은 김희선에게 물을 뿌렸다.
게임은 점점 무르익어 갔는데 그들은 좀 더 재미있게 하자면서 침묵게임으로 바꾸고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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