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NEW 코리아헌터’ 에서 헌터들이 아파트 10층 높이에 매달린 말벌 집을 제거하는 모습이 나왔다.
4일 방송된 tv조선 ‘NEW 코리아헌터’ 에서는 지난 1994년 이래 23년 만에 최악의 폭염을 기록한 올 여름 찾아온 불청객 살인 말벌을 잡는 내용이 소개됐다.
말벌 퇴치 작전에는 전 씨름선수 이만기와 15년경력의 말벌 퇴치 전문가 윤승수 헌터 그리고 11년 경력의 송성근 헌터가 함께 했다.
이만기와 산 속의 장수 말벌을 퇴치한 후 도심의 아파트 10층 옥상에 말벌집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다.
10층 높이의 옥상에서 말벌집의 제거는 쉽지 않았다. 게다가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무더운 날씨에 보호복 착용으로 40도의 체감 온도 속 작업은 더 힘들었다.
헌터들은 오랜 사투 끝에 벌집 제거를 성공하면서 아파트 주민들과 시청자들에게 안도감을 줬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NEW 코리아헌터’ 는 매주 월밤 7시 50분에 방송되었다.
4일 방송된 tv조선 ‘NEW 코리아헌터’ 에서는 지난 1994년 이래 23년 만에 최악의 폭염을 기록한 올 여름 찾아온 불청객 살인 말벌을 잡는 내용이 소개됐다.
말벌 퇴치 작전에는 전 씨름선수 이만기와 15년경력의 말벌 퇴치 전문가 윤승수 헌터 그리고 11년 경력의 송성근 헌터가 함께 했다.
이만기와 산 속의 장수 말벌을 퇴치한 후 도심의 아파트 10층 옥상에 말벌집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다.
10층 높이의 옥상에서 말벌집의 제거는 쉽지 않았다. 게다가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무더운 날씨에 보호복 착용으로 40도의 체감 온도 속 작업은 더 힘들었다.
헌터들은 오랜 사투 끝에 벌집 제거를 성공하면서 아파트 주민들과 시청자들에게 안도감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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