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방송투데이’ 에서 하루 300개만 파는 분당 수제 쌀빵 맛집이 나왔다.
4일 방송된 SBS ‘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어느날’ 코너 에서는 월매출 1500만원의 무방부제와 달걀이 들어가지 않은 수제 쌀빵 맛집이 소개됐다.
일주일 한번씩 이천으로 직접 쌀을 사러가는 사장님은 아토피가 있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밀가루를 넣지 않은 쌀빵을 만들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수입이 줄었지만 곧 대박이 됐다고 했다.
이 곳의 빵은 흑미가루,자색고구마, 매생이, 단호박 앙금을 넣어 인공이 아닌 천연 색소만을 넣어 만들었다.
이 빵은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라고 하며 사장님의 정성스럽게 만드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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