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정치부 회의’ 최종혁, “북한 6차 핵실험 관측 규모…한국은 5.7 미국은 6.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가 북한의 6차 핵실험의 관측 규모를 알렸다.
 
4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최종혁 반장은 “이번 핵실험은 인공지진규모가 발표한 기관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역대 최고 규모였다”고 전했다.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이어 최종혁 반장은 “가장 먼저 우리 기상청은 5.7으로 관측했고 미 지질청은 처음에 5.6으로 관측했다가 6.3으로 바꿨다. 일본은 6.1으로 분석했다”라고 알렸다.
 
또한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진 규모가 0.2 증가할 때 위력이 2배 높아진다고 추정된다”고 말했다.
 
최 반장은 “우리 기상청은 지진의 위력을 50kt으로 분석했다”라며 “지난해 9월 5차 핵실험의 위력이 10kt이었다”라고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