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민지영이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변호사들과 함께 ‘잊힐 권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지영은 “저도 사실 잊혀졌으면 하는 게 있다”면서 “제 이름을 치면 비키니 사진이 많이 나오는데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민지영은 “한 때 내 예쁜 모습을 추억으로 간직해야겠다는 게 아니라 그때 몸매와 지금 몸매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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