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준케이가 입대하는 옥택연을 배웅했다.
4일 준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잘 있어ㅠ 곧 보자. #택연 #2PM #백마부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짧은 머리를 한 옥택연이 충성을 하고 있고 준케이는 이를 가르키고 있다. 2PM 멤버인 두 사람의 우정이 옥택연의 입대 전 까지 빛나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택연오빠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기다릴게요.. 그리울거야”, “택연 오빠 힘내요 2PM 오빠들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