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씨야 출신 이보람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4일 엘리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씨야 출신의 이보람이 같은 날 정오 미니앨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를 발매했다고 전했다.
이보람은 최근 KBS ‘복면가왕’에 나비소녀로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능숙한 무대매너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총 6곡의 수록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는 정통 발라드곡이다. 피아노, 기타뿐 아니라 다양한 현악기로 이보람의 아련한 보컬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보람은 정통 발라드곡부터 소프트 힙합곡,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곡까지 다양한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는 태양의 후예, 도깨비 OST의 프로듀서 안영민 작곡가의 곡으로 제작됐다. 안영민의 피아노 연주와 현악기의 깊이가 그리움을 더욱 잘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이보람은 새 미니앨범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4일 엘리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씨야 출신의 이보람이 같은 날 정오 미니앨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를 발매했다고 전했다.
이보람은 최근 KBS ‘복면가왕’에 나비소녀로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능숙한 무대매너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총 6곡의 수록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는 정통 발라드곡이다. 피아노, 기타뿐 아니라 다양한 현악기로 이보람의 아련한 보컬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보람은 정통 발라드곡부터 소프트 힙합곡,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곡까지 다양한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는 태양의 후예, 도깨비 OST의 프로듀서 안영민 작곡가의 곡으로 제작됐다. 안영민의 피아노 연주와 현악기의 깊이가 그리움을 더욱 잘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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