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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시즌2’, 플레이오프 1라운드 진행으로 시선 강탈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9.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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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시즌2’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가 오늘 펼쳐진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이며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산(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시리즈 2017(이하 SSL 시리즈)’의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이하 SSL 프리미어)’ 시즌2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넥슨 아레나에서 4일(월) 오후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지막 경기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자가 확정되지 않아 긴장을 놓칠 수 없었던 지난 ‘SSL 프리미어’ 시즌2 9라운드를 마지막으로 ‘SSL 프리미어’ 시즌2 정규시즌이 종료됐다. 1위로 결승에 직행한 ‘Stats’ 김대엽을 선두로 ‘Classic’ 김도우, ‘Dear’ 백동준, ‘Dark’ 박령우 네 명의 선수들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고, 5위인 ‘INnoVation‘ 이신형을 제외한 ‘Maru’ 조성주, ‘Solar’ 강민수, ‘herO’ 김준호는 차기 시즌 잔류를 위한 추가 경기를 치러야 한다. 최하위권을 기록한 ‘aLive’ 한이석, ‘ByuL’ 한지원은 ‘SSL 챌린지’로 강등된다.
 
4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정규시즌 3위 ‘Dear’ 백동준과 4위 ‘Dark‘ 박령우가 맞붙는다. ‘Dear’ 백동준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극적이었다. 지난 9라운드에서 ‘herO‘ 김준호에게 0:2로 패하며 6승임에도 득실로 인해 탈락할 위기에 처했으나, ‘Solar’ 강민수가 ‘Dark’ 박령우를 2:0으로 잡아내 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넣었다.
 
‘Dark’ 박령우 역시 ‘Dear’ 백동준 못지않은 드라마틱한 과정을 거쳤다. 마찬가지로 탈락의 위기에 몰려있던 ‘Dark‘ 박령우는 9라운드 마지막 5경기에서 ‘Classic’ 김도우가 ‘INnoVation’ 이신형을 2:0으로 잡아내며 생존, ‘SSL 프리미어 시즌2’ 포스트시즌의 유일한 저그로 포스트 시즌 프로토스들에게 도전한다.
 
스포티비 게임즈
스포티비 게임즈

 
한편, ‘Dear’ 백동준은 ‘Dark’ 박령우와의 정규시즌 맞경기에서 준비해 온 빌드를 바탕으로 깔끔하게 완승한 바 있으며, 평소 프로토스 중에서는 저그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비록 ‘Dark’ 박령우가 ‘Dear’ 백동준에게 패하긴 했으나 ‘SSL 시리즈’ 내에서는 프로토스 전 승률이 70%에 육박하는 선수이고,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이 9:10이므로 어느 한쪽이 우세하다고 보기 어려운 백중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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