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냄비받침’에 출연한 이용대, 변수미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이용대 아내 변수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딸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촬영한 변수미-이용대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주얼 부부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월 결혼해 4월 첫 딸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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