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채시라가 남편 김태욱의 잔소리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채시라가 김태욱과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시라는 자신이 잘 긴장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요리를 할 때는 긴장하게 된다. 그래서 뭘 꼭 까먹는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남편 김태욱. 그가 요리를 잘하기 때문에 뭐가 빠졌다고 지적한다는 것이다.
채시라는 “이런 남편의 잔소리에 아이들은 엄마 편을 들어준다”고 말했다.
또한 채시라는 “첫째는 딸인데 남편 김태욱을 닮았고, 둘째는 아들인데 나를 닮았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채시라의 토크는 채시라-김태욱 부부의 일상 생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채시라가 김태욱과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시라는 자신이 잘 긴장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요리를 할 때는 긴장하게 된다. 그래서 뭘 꼭 까먹는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남편 김태욱. 그가 요리를 잘하기 때문에 뭐가 빠졌다고 지적한다는 것이다.
채시라는 “이런 남편의 잔소리에 아이들은 엄마 편을 들어준다”고 말했다.
또한 채시라는 “첫째는 딸인데 남편 김태욱을 닮았고, 둘째는 아들인데 나를 닮았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채시라의 토크는 채시라-김태욱 부부의 일상 생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3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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