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남길이 김아중과 조선으로 타임슬립 했다.
3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허임(김남길)이 연경(김아중)을 노리는 조폭들과 싸우다가 머리를 다치면서 조선으로 타임슬립 됐다.
재하(유민규)는 경찰서에 연경(김아중)이 어떻게 됐는지 확인하러 왔다가 허임(김남길)과 싸워 경찰서에 잡혀온 조폭들과 함께 cctv를 확인했다.
재하는 연경(김아중)과 허임(김남길)이 조폭들과 싸우다가 갑자기 사라진 것을 cctv 화면으로 확인하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또 조선으로 간 허임과 연경은 왜군에게 포위가 됐지만 연경의 가방에서 꺼낸 전기충격기와 호신용 스프레이를 써서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허임(김남길)은 자신이 죽어야 타임슬립이 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연경(김아중)에게 이 사실을 말했다.
연경은 허임에게 스스로 죽어보라고 말하며 수술용 메스를 허임에게 주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3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허임(김남길)이 연경(김아중)을 노리는 조폭들과 싸우다가 머리를 다치면서 조선으로 타임슬립 됐다.
재하(유민규)는 경찰서에 연경(김아중)이 어떻게 됐는지 확인하러 왔다가 허임(김남길)과 싸워 경찰서에 잡혀온 조폭들과 함께 cctv를 확인했다.
재하는 연경(김아중)과 허임(김남길)이 조폭들과 싸우다가 갑자기 사라진 것을 cctv 화면으로 확인하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또 조선으로 간 허임과 연경은 왜군에게 포위가 됐지만 연경의 가방에서 꺼낸 전기충격기와 호신용 스프레이를 써서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허임(김남길)은 자신이 죽어야 타임슬립이 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연경(김아중)에게 이 사실을 말했다.
연경은 허임에게 스스로 죽어보라고 말하며 수술용 메스를 허임에게 주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3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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