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수용의 짠내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숙-남창희-박수홍-김수용이 별똥별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김숙은 김수용, 박수홍 등을 검색하면서 안부 인사를 한다고 했다.
이어 “검색하다보면 김수용은 매번 하차 소식이 들린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2016년 이전까지 연예대상은 티비로만 봤다”고 했다.
이어 “이번 년도에도 티비로 연예대상을 보게 될 것 같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에 멤버들은 “아직 몇 달이 남아있는데 벌써부터 좌절하냐”고 위로했다.
특히 그는 “박수 받으면서 떠나고 싶은데, 박수 치기도 전에 떠나는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실제로 김수용은 최근 ‘세모방’ 등을 연이어 하차한 바 있다.
이러한 김수용의 짠내나는 발언과 사연은 시청자들이 안타깝게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숙-남창희-박수홍-김수용이 별똥별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김숙은 김수용, 박수홍 등을 검색하면서 안부 인사를 한다고 했다.
이어 “검색하다보면 김수용은 매번 하차 소식이 들린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2016년 이전까지 연예대상은 티비로만 봤다”고 했다.
이어 “이번 년도에도 티비로 연예대상을 보게 될 것 같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에 멤버들은 “아직 몇 달이 남아있는데 벌써부터 좌절하냐”고 위로했다.
특히 그는 “박수 받으면서 떠나고 싶은데, 박수 치기도 전에 떠나는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실제로 김수용은 최근 ‘세모방’ 등을 연이어 하차한 바 있다.
이러한 김수용의 짠내나는 발언과 사연은 시청자들이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3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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