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박2일’ 김준호-윤시윤, 당면 1cm 남기기 미션 성공했을까?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준호-윤시윤이 당면 1cm 남기기 미션을 받았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울 미래유산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서울 미래 유산 투어로 전동 한정식 집을 찾은 김준호-김종민-윤시윤은 당면으로 막대과자 게임해서 면발 1cm 이하로 남기기 미션을 받고 수행했다.
 
   
김준호-윤시윤은 안간힘을 써 미션을 수행했지만 결과는 1.5cm로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들은 다시 도전했다.
 
두 번째로는 김준호-김종민이 미션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절실한 마음으로 미션을 수행해 결국 성공에 이르러 맛있는 한정식을 먹게 됐다.
 
한편,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표미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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